Phantom 7세대 단종

롤스로이스 모터카의 CEO인 토스텐 뮐러 위트비스(Torsten Müller-Ötvös)는 현 세대 Phantom이 2016년 마지막 생산에 들어간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에 앞서 롤스로이스 모터카에서 2018년 초부터 모든 롤스로이스 차량에 적용될 새로운 알루미늄 아키텍처를 시험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향후Phantom Coupé와 Drophead Coupé 모델의 단종 계획에 대해서도 발표했습니다. 이 두 경이로운 Phantom 모델은 Phantom Zenith Collection이라는 이름으로 50대 한정 생산된 이후 단종될 예정입니다.

현 7세대 Phantom은 2013년 굿우드에서 생산을 개시한 후 롤스로이스 모터카의 전성기를 달성하는 데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화려하고, 우아하며 강력한, 롤스로이스가 추구하는 슈퍼 럭셔리의 결정체인 Phantom 7세대의 단종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 11월 마지막 Phantom Coupé와 Drophead Coupé의 생산이 굿우드에서 완료되면 이 모델들은 다시는 생산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전 세계 수집가들은 Phantom이라는 특별한 차량의 단종을 50대의 독특한 Coupé와 Drophead로 구성된 Phantom Zenith Collection으로 기념한다는 것에 높은 기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Phantom 7세대 리무진의 생산 역시 올해 마감됩니다.

토스텐 뮐러 위트비스(Torsten Müller-Ötvös)는 "첨단 기술과 디자인 혁신으로 개선된, 현대적이고 아름다운 Phantom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새로운 Phantom의 탄생은 과거에나 미래에나 자동차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장식했으며, Phantom 8세대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롤스로이스 모터카는 2003년 출시 후 13년간 궁극의 럭셔리 차량의 결정체가 된 Phantom 7세대를 출시하면서 다시 한 번 럭셔리 자동차의 벤치마크 기준을 정립했습니다. 그 후 현재까지 롤스로이스는 다양한 Phantom을 출시하면서 진정한 럭셔리 자동차를 재정의하고, 이들의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제 럭셔리 자동차라는 특별한 여정의 다음 단계로 떠날 차례입니다.

 

Phantom 7세대 - 세계 무대를 떠나면서도 럭셔리의 벤치마크 기준을 제시하다

Phantom 7세대는 세계 무대를 떠나면서도 각 라인의 마지막으로 생산되는 한정판 수집용 차량으로 럭셔리 자동차의 벤치마크 기준을 제시합니다.

롤스로이스 모터카의 Bespoke(맞춤주문) 디자인 부서는 Phantom 7세대의 화려한 은퇴를 위해 Coupé Drophead 및 리무진 모델의 가장 화려한 맞춤주문 제작 모델을 생산할 것입니다. 굿우드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본사의 생산 라인에서 모든 롤스로이스 자동차를 제작했던 장인들은 이 마지막 한정판 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Phantom Zenith Collection - 탁월한 자동차의 결정체

Phantom Zenith Collection으로 명명된 이 특별한 첫 번째 컬렉션은 롤스로이스 모터카에서 제작하는 마지막 Phantom Coupé와 Drophead Coupé가 될 것입니다.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Phantom Zenith Collection은 다른 차량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궁극의 자동차가 될 것입니다"라고 디자인 이사 자일스 테일러(Giles Taylor)는 밝혔습니다." 이 Phantom Coupé와 Drophead Coupé는 첨단 기술의 집약체가 될 것이며, 그 외 몇 가지 새로운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50대만 한정 생산되고 다시는 만나볼 수 없기 때문에 이 차량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새로운 변화로는 테일게이트 피크닉 공간, 100 EX의 출시 장소였던 Villa D'Este와 101EX의 출시 장소였던 제네바를 연상시키는 레이저 에칭 팔걸이, BESPOKE 계기판과 특수 처리된 스피릿 오브 엑스터시(Spirit of Ecstasy) 여신상이 포함됩니다. 모든 고객에게는 돈으로 구매할 수 없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차량은 롤스로이스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았던 컬러 팔레트에서 엄선되어 제공됩니다.

 

Phantom 7세대 - 궁극의 자동차의 귀환

2003년 1월 3일 7세대 롤스로이스 Phantom의 출시는 단지 새로운 슈퍼 럭셔리 자동차의 모습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의 21세기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자동차 기술력의 결정체로 자리잡을 모델이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이었습니다.

처음 5년 동안 디자이너, 엔지니어, 그리고 장인들은 플래그십 롤스로이스 자동차와 영국 남부 Goodwood Estate에 위치한 첨단 생산 시설의 탄생을 지켜봤습니다. 자동차 역사를 이끌어가고 미래에 대한 기대가 높은 브랜드가 달성한 유례없는 업적은 자동차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롤스로이스 Phantom은 출시 직후부터 스피릿 오브 엑스터시(Spirit of Ecstasy) 장식을 채용할 자격을 증명했습니다. 판테온 그릴에서 긴 차축까지, 누가 봐도 여지없는 롤스로이스였습니다. 어느 각도에서나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Phantom은 도로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2005년 Phantom 7세대의 새로운 변화를 준 모델들이 추가되었습니다. Phantom EWB에 이어 2007년에는 궁극의 럭셔리 오픈카 드라이빙을 선사하는 Phantom Drophead Coupé가 출시되었고, 2008년에는 롤스로이스의 우아한 그랜드 투어링 카인 Phantom Coupé가 출시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매력을 지닌 이 아름다운 차들은 고객의 섬세한 요구사항에 맞춰 최고의 차량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시키는 Bespoke(맞춤주문) 생산 프로그램의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굿우드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본사에서 출고되는 모든 차량은 Bespoke(맞춤주문) 생산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Waterspeed’, ‘Aviator’, ‘Metropolitan’, ‘Maharajah’, ‘Serenity’ 등의 이름을 가진 상징적인 Bespoke(맞춤주문) Phantom은 전 세계 수집가들의 컬렉션의 일부로, 가장 사랑 받은 롤스로이스로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